의정활동 국민감시 상시채널 가동됐다

의정활동 국민감시 상시채널 가동됐다

입력 2004-05-24 00:00
수정 2004-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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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가정에서 TV로 지켜볼 수 있게 됐다.

국회 사무처는 의회전문채널인 ‘국회방송(NATV)’이 24일 첫 전파를 송출,하루 16시간 방송체제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각 지역의 케이블TV와 위성방송(채널 156)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이튿날 새벽 1시까지 방송된다.회기 중에는 주로 본회의와 예결특위,상임위,청문회 등 주요 회의를 생중계하고,국회가 열리지 않을 때는 입법정보와 시사프로그램,정치 역사 문화 교양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와 밤 10시 두차례에 걸쳐 ‘투데이 의정뉴스’를 통해 입법정보와 의정소식을 뉴스 형식으로 보도한다.이밖에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과 퀴즈프로그램 등도 내보낼 계획이다.

의정활동이 생중계되면서 국민들이 직접 각 정당과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안방에서 감시할 수 있게 돼 17대 국회에서는 법안 날치기나 물리적 충돌처럼 의회민주주의를 얼룩지게 한 과거의 악폐가 상당부분 사라질 전망이다.

강용식 국회 사무총장은 “국회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제공함으로써 국민이 의정활동을 직접 평가할 수 있게 됐다.”며 “국회와 국민이 좀더 가까워지고 대의민주주의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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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호기자 jade@˝
2004-05-24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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