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는 국방부와 공동으로 국토방위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육·해·공군 부사관을 초청, 그 노고를 위로하는 ‘국군모범용사 초대’ 행사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1964년부터 해마다 6·25를 전후해 펼쳐온 국내 최고의 국군장병 위로행사입니다. 전군에서 선발된 모범 부사관 60명과 그 배우자들은 주요 국가기관과 산업현장을 돌아보며 국토방위의 신성한 임무를 되새기게 될 것입니다. 부사관의 위상정립과 사기진작에 크게 기여할 이 행사에 국민 여러분의 큰 성원을 바랍니다.
●행사기간 2007.6.25(월)~29(금) (4박 5일)
●방문기관 청와대, 국회, 국가보훈처, 군인공제회, 국가정보원,KT&G, 광양제철소,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초대인원 모범부사관 60명과 배우자(총 120명)
●주 최 서울신문사, 국방부
●협 찬 두산중공업
●행사기간 2007.6.25(월)~29(금) (4박 5일)
●방문기관 청와대, 국회, 국가보훈처, 군인공제회, 국가정보원,KT&G, 광양제철소,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초대인원 모범부사관 60명과 배우자(총 120명)
●주 최 서울신문사, 국방부
●협 찬 두산중공업
2007-06-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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