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서울신문’이 확 달라집니다

[사고] ‘서울신문’이 확 달라집니다

입력 2006-08-21 00:00
수정 2006-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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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이 가을철을 맞아 22일부터 대대적인 지면 개혁을 단행합니다. 우선 타블로이드로 발행되던 ‘We’와 ‘서울인’을 본면으로 통합, 지면을 일원화합니다. 주말매거진 ‘We’와 수도권 섹션 ‘서울인’이 본면으로 흡수되면 현대인의 큰 관심사인 레저와 건강, 자치행정에 대한 수준 높은 각종 정보가 제공됩니다. 특히 민선자치 4기 출범 및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자치행정면을 대폭 강화합니다. 날로 높아가는 주민자치의식과 행정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서울신문은 국내 최초로 행정뉴스면을 운영, 정책생산자인 행정기관과 수요자인 국민들과의 가교역할을 해왔습니다. 이의 일환으로 정간된 ‘서울인’을 대신해 22일자 15판부터 주 4회(화∼금요일자) 서울면이 신설됩니다.

수도권 독자를 찾아갈 서울면은 그동안 독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생활뉴스였지만 중앙일간지에서 소홀히 다뤘던 25개 자치구소식을 전면을 할애, 집중 소개합니다. 자투리 지역개발은 물론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원인 구의회의 움직임까지 상세히 전하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기존의 수도권면에서는 서울시와 경기도행정이, 서울면에선 구정소식이 다뤄져 수도권의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의 움직임을 한눈에 알 수 있게 됩니다.

이와 함께 지방면에 지자체의 정책기사와 생활밀착형 뉴스를 확대하고 사회면에도 지역소식을 대폭 늘려 지방독자의 궁금증을 풀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신문은 자치행정면의 강화로 기존의 행정뉴스면과 함께 중앙과 지방의 행정소식을 전하는 첨병이 될 것임을 자부합니다.

●We 신문판형 확대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 모아타운 사업시행인가 확정… 최고 37층·959세대 탈바꿈”

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 시범사업지에 속한 면목역 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을 포함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마쳤다. 이번 사업으로 면목동 236-6 일대의 1구역과 1251-4 일대의 2구역 일대에 최고 지상 37층, 총 959세대 규모의 신축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공람 등을 거쳐 확정된 이번 인가에 따라 차후 이주 준비 절차에 들어선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중랑구와 서울시의 협업을 통해 통합심의를 거치며 용도지역 상향과 세입자 손실보상에 연계한 용적률 완화를 일궈냈다”고 밝혔다. 정비구역 안에는 스터디카페와 북카페를 비롯해 문화센터, 키즈카페, 실내체육시설, 돌봄지원센터 등의 주민공동시설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주변 도로망을 확충하고 보행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임 의원은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재탄생이 이뤄지고 있다”며, 차후 주민들께서 안정적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이주비 대출 이자 완화 등 정책 보완을 통해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말
thumbnail -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 모아타운 사업시행인가 확정… 최고 37층·959세대 탈바꿈”

타블로이드 40면으로 매주 목요일 발행되던 ‘We’는 24일자부터 대판 16면 전면컬러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신문판형으로 확대되면서 건강, 레저, 연예, 생활에 대한 유익한 정보가 한층 강화됩니다. 우선 새내기 주부들을 위한 ‘집안꾸미기’ 등 다양한 살림정보를 담은 ‘리빙’면이 신설됩니다. 특히 주말컨셉트에 맞는 커버스토리를 발굴해 주 5일제와 웰빙시대를 사는 독자들의 정보수요 욕구를 충족시킵니다. 영어와 일본어 등 외국어 코너도 마련됐으며,‘생활 속의 고사성어’는 여러분의 머리를 맑게 해드릴 것입니다. 가을철을 앞두고 새롭게 탄생하는 서울신문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06-08-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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