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은 지난 6∼11일 정부부처, 정당, 구청, 대학, 경찰서, 언론사 홈페이지 운영자 52명과 네티즌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운영자와 네티즌의 문항은 각각 따로 구성했으며, 설문은 이메일로 받았다. 운영자는 각 기관의 전산정보팀 또는 인터넷팀 등 실제로 홈페이지 또는 자유게시판의 운영을 맡고 있는 책임자를 선별해 설문을 실시했다.
다음은 설문에 참여한 기관.▲정부부처-교육부 여성부 해양수산부 노동부 서울시교육청 ▲정당-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민주노동당 민주당 ▲경찰서-강남 동대문 서대문 종로 관악 중부 마포 ▲포털사이트-엠파스 파란 야후 ▲구청-강동 강남 관악 광진 금천 노원 동대문 동작 마포 서대문 서초 영등포 양천 종로 ▲언론사-한국i닷컴 인터넷한겨레 오마이뉴스 문화일보 동아닷컴 조인스닷컴 서울신문 imbc sbsi ▲대학-이화여대 숙명여대 성균관대 동국대 고려대 경희대 서울대 연세대 한국외대 중앙대
운영자와 네티즌의 문항은 각각 따로 구성했으며, 설문은 이메일로 받았다. 운영자는 각 기관의 전산정보팀 또는 인터넷팀 등 실제로 홈페이지 또는 자유게시판의 운영을 맡고 있는 책임자를 선별해 설문을 실시했다.
다음은 설문에 참여한 기관.▲정부부처-교육부 여성부 해양수산부 노동부 서울시교육청 ▲정당-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민주노동당 민주당 ▲경찰서-강남 동대문 서대문 종로 관악 중부 마포 ▲포털사이트-엠파스 파란 야후 ▲구청-강동 강남 관악 광진 금천 노원 동대문 동작 마포 서대문 서초 영등포 양천 종로 ▲언론사-한국i닷컴 인터넷한겨레 오마이뉴스 문화일보 동아닷컴 조인스닷컴 서울신문 imbc sbsi ▲대학-이화여대 숙명여대 성균관대 동국대 고려대 경희대 서울대 연세대 한국외대 중앙대
2005-04-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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