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불거진 인터넷 익명성 논란] 어떻게 조사했나

[다시불거진 인터넷 익명성 논란] 어떻게 조사했나

입력 2005-04-26 00:00
수정 2005-04-2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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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은 지난 6∼11일 정부부처, 정당, 구청, 대학, 경찰서, 언론사 홈페이지 운영자 52명과 네티즌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운영자와 네티즌의 문항은 각각 따로 구성했으며, 설문은 이메일로 받았다. 운영자는 각 기관의 전산정보팀 또는 인터넷팀 등 실제로 홈페이지 또는 자유게시판의 운영을 맡고 있는 책임자를 선별해 설문을 실시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고등학교 개교식 참석… “29년 숙원, 주민과 함께 이룬 결실”

이희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동작4)이 13일 흑석고등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입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현장에는 이 부위원장을 비롯해 나경원 국회의원(동작을), 지역 시·구의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및 관계 공무원 등 주요 인사들도 대거 함께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 의원은 축사에서 개교 소회를 밝히며 “후배이자 동생인 흑석동 아이들이 먼 길을 오가지 않고 좋은 환경에서 마음 편히 배웠으면 좋겠다는 일념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학부모님들께서 함께 목소리를 내주신 덕분에 이뤄낸 절실함의 결과”라고 말했다. 흑석동에 고등학교가 생긴 것은 1997년 중대부고가 강남으로 이전한 이후 무려 29년 만의 경사다. 그동안 흑석동 주민들은 동네에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몇 킬로미터 떨어진 다른 지역으로 멀리 통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흑석고 설립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꺼내 든 이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이를 1호 공약으로 내세워 당선된 후 약속 이행을 위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꾸준히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학부모 설명회와 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의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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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설문에 참여한 기관.▲정부부처-교육부 여성부 해양수산부 노동부 서울시교육청 ▲정당-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민주노동당 민주당 ▲경찰서-강남 동대문 서대문 종로 관악 중부 마포 ▲포털사이트-엠파스 파란 야후 ▲구청-강동 강남 관악 광진 금천 노원 동대문 동작 마포 서대문 서초 영등포 양천 종로 ▲언론사-한국i닷컴 인터넷한겨레 오마이뉴스 문화일보 동아닷컴 조인스닷컴 서울신문 imbc sbsi ▲대학-이화여대 숙명여대 성균관대 동국대 고려대 경희대 서울대 연세대 한국외대 중앙대

2005-04-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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