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반’은 선보인 지 8년만에 1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연평균 40% 이상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간편하면서 집에서 만든 것과 같은 맛있는 밥’이라는 개발 컨셉트로 ‘무균포장밥’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이뤘다. 효과적인 광고·판촉·유통으로 시장점유율 82%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브랜드 인지율은 90% 수준이다.
‘햇반’의 가장 큰 장점은 ‘밥맛’. 엄선된 쌀을 사용해 데우기만 하면 금방 지은 듯한 밥맛을 볼 수 있다. 또 ‘무균화 포장기술’로 상온에서 6개월간 보존해도 품질의 변화가 거의 없어 금방 굳거나 변질하기 쉬운 단점을 최소화했다.
CJ는 발아현미를 상품밥으로 만든 ‘햇반 발아현미밥’, 몸에 좋은 흑미로 만든 ‘햇반 흑미밥’과 ‘햇반 오곡밥’ 등도 선보였다.
2003년 말에는 ‘무균포장법’을 이용한 ‘햇반죽’을 선보인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프리미엄 가공곡류 브랜드인 ‘햇반 秀미곡’을 런칭했다.
‘간편하면서 집에서 만든 것과 같은 맛있는 밥’이라는 개발 컨셉트로 ‘무균포장밥’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이뤘다. 효과적인 광고·판촉·유통으로 시장점유율 82%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브랜드 인지율은 90% 수준이다.
‘햇반’의 가장 큰 장점은 ‘밥맛’. 엄선된 쌀을 사용해 데우기만 하면 금방 지은 듯한 밥맛을 볼 수 있다. 또 ‘무균화 포장기술’로 상온에서 6개월간 보존해도 품질의 변화가 거의 없어 금방 굳거나 변질하기 쉬운 단점을 최소화했다.
CJ는 발아현미를 상품밥으로 만든 ‘햇반 발아현미밥’, 몸에 좋은 흑미로 만든 ‘햇반 흑미밥’과 ‘햇반 오곡밥’ 등도 선보였다.
2003년 말에는 ‘무균포장법’을 이용한 ‘햇반죽’을 선보인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프리미엄 가공곡류 브랜드인 ‘햇반 秀미곡’을 런칭했다.
2005-02-2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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