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화제] 윤정희 스크린 복귀한다

[주말화제] 윤정희 스크린 복귀한다

입력 2004-11-27 00:00
수정 2004-11-27 07: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윤정희
윤정희 윤정희
‘영원한 은막의 여왕’으로 칭송받아온 윤정희씨가 국내 스크린에 본격적으로 복귀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1974년 파리유학후 매년 1∼2차례씩 출연해 오다 94년 ‘만무방’ 이후 연기활동은 중단돼 왔다. 그는 최근 회갑을 맞이하면서 새로운 영화인생에 대한 강한 의욕을 내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그는 현재 시나리오 4편을 손에 쥐고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면서 심사숙고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기에 대해서는 딱히 못을 박지 않았다. 다만 윤씨 스스로가 “2006년은 영화데뷔 40년을 맞는 만큼 소중한 해가 될 것”이라고 의미부여를 했다. 따라서 늦어도 1∼2년후면 국내 팬들에게 더욱 완숙된 모습으로 다가올 것으로 기대된다. 윤씨는 이와 관련,“(내가)언제 은퇴했느냐. 한번 배우면 영원한 배우”라는 말로 답했다.

글 김문기자 이종원기자 km@seoul.co.kr

2004-11-2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