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가담’ 강상욱 前 국회의원 별세

‘5·16 가담’ 강상욱 前 국회의원 별세

입력 2014-01-12 00:00
수정 2014-01-12 14: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5·16 가담’ 강상욱 전 국회의원 별세 연합뉴스
‘5·16 가담’ 강상욱 전 국회의원 별세
연합뉴스
5·16쿠데타에 가담한 세력 중 한 명인 강상욱 전 국회의원이 폐암으로 12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7세.

1950년 육사 9기로 임관한 고인은 1961년 5·16 당시 육군작전참모 보좌관을 지내며 당시 박정희 소장을 도왔다.

이후 국가재건최고회의 최고위원, 공화당 창당준비위원, 6대·9대 국회의원, 서울시당 도당위원장, 청와대 공보수석 등을 역임했다.

부정선거에 연루돼 1973년 공화당에서 제명된 고인은 정계를 떠나 사업가로 변신, 한국물류센터 대표이사와 코스카상역 회장, 공관프로테크 회장 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세영 여사, 딸 명순·종희·혜순씨, 아들 종승·종헌(㈜씨엘엠엔에스 대표이사)씨가 있다.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은 16일 오전. ☎ 031-787-1500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