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가담’ 강상욱 前 국회의원 별세

‘5·16 가담’ 강상욱 前 국회의원 별세

입력 2014-01-12 00:00
수정 2014-01-1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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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가담’ 강상욱 전 국회의원 별세 연합뉴스
‘5·16 가담’ 강상욱 전 국회의원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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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쿠데타에 가담한 세력 중 한 명인 강상욱 전 국회의원이 폐암으로 12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7세.

1950년 육사 9기로 임관한 고인은 1961년 5·16 당시 육군작전참모 보좌관을 지내며 당시 박정희 소장을 도왔다.

이후 국가재건최고회의 최고위원, 공화당 창당준비위원, 6대·9대 국회의원, 서울시당 도당위원장, 청와대 공보수석 등을 역임했다.

부정선거에 연루돼 1973년 공화당에서 제명된 고인은 정계를 떠나 사업가로 변신, 한국물류센터 대표이사와 코스카상역 회장, 공관프로테크 회장 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세영 여사, 딸 명순·종희·혜순씨, 아들 종승·종헌(㈜씨엘엠엔에스 대표이사)씨가 있다.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은 16일 오전. ☎ 031-787-1500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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