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국민고충처리위원장 지낸 이원형 前의원

[부고] 국민고충처리위원장 지낸 이원형 前의원

입력 2014-01-11 00:00
수정 2014-01-11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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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형 전 의원
이원형 전 의원
제11대와 14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원형 전 의원이 1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81세.

경찰로 공직에 입문한 이 전 의원은 1962년 제1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서울지검 부장검사와 충북 제천지청장 등을 지내며 법조인의 길을 걷다가 1981년 제11대 총선 전남 영광·함평·장성에서 신정당 소속으로 당선돼 정계에 입문했다.

1992년 제14대 총선 서울 은평을에 평화민주당 소속으로 출마, 재선에 성공했고 김대중 정부 시절이던 2001년 3월 장관급인 국민고충처리위원장에 임명돼 3년간 재임했다. 유족으로는 법무법인 수목 이석웅 대표변호사와 이석주 엠텔로 상무이사, 이윤봉 한얼테마박물관장 등 2남1녀와 사위 김영 한국식품개발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이 있다. 발인은 12일 오전 6시.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02)3410-6917.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2014-01-1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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