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 글로벌 예술섬’ 시민 선정 최고 디자인

‘노들 글로벌 예술섬’ 시민 선정 최고 디자인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26-05-25 23:36
수정 2026-05-2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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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물 부문 최우수작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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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서울 용산구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감도.
서울시 제공


‘노들 글로벌 예술섬’이 서울시민이 뽑은 최고의 건축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한국의 산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이 서울시민이 고른 ‘건축 디자인 30선’ 공공 건축물 부문에서 최우수작으로 뽑혔다고 25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노들섬 전역을 전시와 공연, 휴식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는게 핵심이다. 콘크리트 기둥 위로 공중 정원을 만들어 한강과 서울 전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영국 출신 유명 건축가 토머스 헤더윅이 설계를 맡는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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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대교 사이에 있는 노들섬은 그동안 서측 공연장과 편의시설 위주로 활용됐다. 동측 숲과 수변공간은 이용이 저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태계 복원에도 신경을 썼다. 시는 외래수종과 생태계 교란 식물을 대폭 정비하고 자생종 중심의 다층형 생태숲으로 바꿀 계획이다. 김용학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노들섬을 소중한 문화·생태 자산이자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5-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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