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 글로벌 예술섬’ 시민 선정 최고 디자인

‘노들 글로벌 예술섬’ 시민 선정 최고 디자인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26-05-25 23:36
수정 2026-05-2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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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물 부문 최우수작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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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서울 용산구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감도.
서울시 제공


‘노들 글로벌 예술섬’이 서울시민이 뽑은 최고의 건축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한국의 산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이 서울시민이 고른 ‘건축 디자인 30선’ 공공 건축물 부문에서 최우수작으로 뽑혔다고 25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노들섬 전역을 전시와 공연, 휴식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는게 핵심이다. 콘크리트 기둥 위로 공중 정원을 만들어 한강과 서울 전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영국 출신 유명 건축가 토머스 헤더윅이 설계를 맡는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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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대교 사이에 있는 노들섬은 그동안 서측 공연장과 편의시설 위주로 활용됐다. 동측 숲과 수변공간은 이용이 저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태계 복원에도 신경을 썼다. 시는 외래수종과 생태계 교란 식물을 대폭 정비하고 자생종 중심의 다층형 생태숲으로 바꿀 계획이다. 김용학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노들섬을 소중한 문화·생태 자산이자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5-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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