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 글로벌 예술섬’ 시민 선정 최고 디자인

‘노들 글로벌 예술섬’ 시민 선정 최고 디자인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26-05-25 23:36
수정 2026-05-2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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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물 부문 최우수작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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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서울 용산구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감도.
서울시 제공


‘노들 글로벌 예술섬’이 서울시민이 뽑은 최고의 건축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한국의 산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이 서울시민이 고른 ‘건축 디자인 30선’ 공공 건축물 부문에서 최우수작으로 뽑혔다고 25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노들섬 전역을 전시와 공연, 휴식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는게 핵심이다. 콘크리트 기둥 위로 공중 정원을 만들어 한강과 서울 전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영국 출신 유명 건축가 토머스 헤더윅이 설계를 맡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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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대교 사이에 있는 노들섬은 그동안 서측 공연장과 편의시설 위주로 활용됐다. 동측 숲과 수변공간은 이용이 저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태계 복원에도 신경을 썼다. 시는 외래수종과 생태계 교란 식물을 대폭 정비하고 자생종 중심의 다층형 생태숲으로 바꿀 계획이다. 김용학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노들섬을 소중한 문화·생태 자산이자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5-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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