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 글로벌 예술섬’ 시민 선정 최고 디자인

‘노들 글로벌 예술섬’ 시민 선정 최고 디자인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26-05-25 23:36
수정 2026-05-2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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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물 부문 최우수작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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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서울 용산구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감도.
서울시 제공


‘노들 글로벌 예술섬’이 서울시민이 뽑은 최고의 건축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한국의 산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이 서울시민이 고른 ‘건축 디자인 30선’ 공공 건축물 부문에서 최우수작으로 뽑혔다고 25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노들섬 전역을 전시와 공연, 휴식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는게 핵심이다. 콘크리트 기둥 위로 공중 정원을 만들어 한강과 서울 전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영국 출신 유명 건축가 토머스 헤더윅이 설계를 맡는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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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대교 사이에 있는 노들섬은 그동안 서측 공연장과 편의시설 위주로 활용됐다. 동측 숲과 수변공간은 이용이 저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태계 복원에도 신경을 썼다. 시는 외래수종과 생태계 교란 식물을 대폭 정비하고 자생종 중심의 다층형 생태숲으로 바꿀 계획이다. 김용학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노들섬을 소중한 문화·생태 자산이자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5-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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