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봉사 실천 주인공 찾아요…‘서울시 복지상’ 후보자 공모

나눔·봉사 실천 주인공 찾아요…‘서울시 복지상’ 후보자 공모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6-05-24 11:53
수정 2026-05-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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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부터 6월 24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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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서울시 복지상 홍보물. 서울시 제공
제24회 서울시 복지상 홍보물.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시민·단체를 찾기 위해 ‘제24회 서울특별시 복지상’을 시상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은 25일부터 6월 24일까지다.

2003년 제정된 ‘서울시 복지상’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시 복지 증진과 시민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주는 상이다. 시상은 올 9월 10일 ‘사회복지의 날’에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25년 동안 소년소녀가장과 취약계층을 지원해 온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가 대상을 받았다.

후보자는 복지자원봉사자, 복지후원자, 복지종사자 3개 분야로 나눠 뽑는다.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분야별 각 1명), 우수상 6명(분야별 각 2명) 등 총 10명이다. 공고일 기준 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시 소재 사업장 또는 시설에서 근무하며 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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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는 시 또는 자치구에 방문하거나 메일로 하면 된다. 지원 희망 단체는 행정기관(시·자치구·국가기관 등), 복지 관련 법인, 행정기관 등록 단체, 사회복지시설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개인은 만 19세 이상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가 포함된 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 세부 내용은 시 누리집과 서울복지포털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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