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진은숙,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

작곡가 진은숙,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

최여경 기자
최여경 기자
입력 2026-05-14 00:03
수정 2026-05-14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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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예권 연주상·김서현 신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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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진은숙.  대원문화재단 제공
작곡가 진은숙.
대원문화재단 제공


작곡가 진은숙(65)이 대원문화재단이 수여하는 제14회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04년 ‘작곡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그라베 마이어상을 수상하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은 진은숙은 2007년에는 대원음악상 작곡상을 수상했다. 2024년 에른스트 폰 지멘스 음악상, 지난해 국제 클래식 음악 어워드(ICMA) 현대음악 부문 음반상을 거머쥔 데 이어 지난 3월에는 스페인 BBVA 재단에서 수여하는 지식 프런티어 상 ‘음악과 오페라’ 부문 수상자로도 호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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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대원문화재단 제공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대원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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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  대원문화재단 제공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
대원문화재단 제공


대원음악상 연주상 수상자에는 2017년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37)이, 신인상엔 2023년 스위스 티보르 바르가 국제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18)이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다음달 8일 서울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세줄 요약
  • 진은숙,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
  • 연주상 선우예권, 신인상 김서현 선정
  • 시상식 다음달 8일 서울 조선호텔 개최
2026-05-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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