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나루한강공원 피클볼장 오늘 개장

광나루한강공원 피클볼장 오늘 개장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26-04-16 00:44
수정 2026-04-1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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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탁구’… 14개 코트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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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딸로 이뤄진 가족팀이 지난달 29일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광나루한강공원 피클볼장에서 시민참여형 경기를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아빠와 딸로 이뤄진 가족팀이 지난달 29일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광나루한강공원 피클볼장에서 시민참여형 경기를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광나루한강공원의 피클볼 전용 구장이 1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탁구와 배드민턴, 테니스가 뒤섞인 라켓 스포츠 피클볼은 1965년 미국에서 시작돼 4000만명 이상이 즐기는 인기 종목으로 자리 잡았고, 국내에서도 빠르게 동호인이 늘고 있다. 배우기 쉽고 운동 효과가 뛰어나 갈수록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달 29일 개장식 뒤 운영을 준비해온 광나루한강공원 피클볼장은 14면의 코트를 갖췄다. 넉넉한 규모의 코트로 편의성을 높였다. 그늘막과 벤치, 식수대, 안전 펜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됐다. 이용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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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광나루한강공원 피클볼장은 시민들이 한강에서 새로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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