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40시간 근무 유지, 현원의 30% 이내 제한
육아 자료 이미지. 아이클릭아트
대전 중구가 직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워라밸)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 강화 등을 위해 금요일 근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주 4.5일제’를 운영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4.5일제는 주 40시간 근무를 유지하면서 유연근무제를 활용해 주말을 포함 2.5일의 휴식을 보장하는 방식이다. 월~목요일까지 매일 1시간씩 추가 근무해 4시간을 확보하면 금요일 오후 2시 퇴근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중구는 유연근무제 지침을 마련해 체계적 운영과 함께 민원 처리 및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되 부서별로 참여 인원을 현원의 30% 이내로 제한하고 사전 승인을 통해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대체 근무자를 지정해 업무를 인수인계하고 특정 시기에 신청 인원이 몰리면 ‘순번제’를 시행할 방침이다. 구는 4.5일 근무제로 직원 만족도와 업무 효율을 높여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병관 중구 행정지원팀장은 “행정서비스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유연근무제를 적극 활용하는, 유연하고 효율적인 조직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며 “공직사회의 높아진 워라밸을 고려해 사기 진작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줄 요약
- 주 40시간 유지한 4.5일제 시행
- 금요일 오후 1~2시 퇴근 가능
- 민원 공백 막기 위한 순번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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