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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역급행철도 등 성과 이끌어, ‘충청연합’ 존재 가치 입증할 것”

    “광역급행철도 등 성과 이끌어, ‘충청연합’ 존재 가치 입증할 것”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와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 확충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변화를 이끌어내겠습니다.”최민호 충청광역연합 연합장(세종시장)은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충청연합이 ‘출범’이라는 상징적 단계를 넘어 존재 가치를 증명해야 할 중대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충청연합은 20
  • 공장 곳곳에 불법 증축 공간… ‘쪼개기 신고’로 위험 방치했다

    공장 곳곳에 불법 증축 공간… ‘쪼개기 신고’로 위험 방치했다

    “문평·대화 공장 내부 곳곳 복층 구조불난 건물도 통로 빼면 모두 복층”직원들 “불법 증축 적발 때만 신고”폭발 위험 큰 나트륨도 무허가 정제 전문가 “층고 낮으면 불 확산 빨라”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안전공업’의 또 다른 공장에도 이번 참사에서 인명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된 불법 증축
  • 참사 키운 ‘불법 증축’ 공장 또 있다…쪼개기 신고로 방치

    참사 키운 ‘불법 증축’ 공장 또 있다…쪼개기 신고로 방치

    10㎞ 떨어진 공장에도 ‘판박이’ 구조변경“피난 동선 복잡…화재시 치명적”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안전공업’의 또 다른 공장에도 이번 참사에서 인명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된 불법 증축 공간이 광범위하게 설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회사가 이를 감추기 위해 ‘쪼개기 신고’ 방식으로 대응하며 위
  • 대전 안전공업, 폭발 위험 큰 나트륨 불법 정제… 무허가 정제소 적발

    대전 안전공업, 폭발 위험 큰 나트륨 불법 정제… 무허가 정제소 적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에 폭발 위험이 큰 나트륨을 불법으로 정제하는 ‘무허가’ 공간이 확인됐다.24일 대전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안전공업 동관 3층 한쪽에 무허가 나트륨 정제소가 설치 운영하다 적발됐다. 가연성 금속인 나트륨은 물이 닿으면 폭발 위험이 있어 화재 시 마른 모래 등으로 진화해야 한다
  • “근무 중 불 끄는 일 다반사”… 안전공업 잦은 화재에도 안전은 ‘뒷전’

    “근무 중 불 끄는 일 다반사”… 안전공업 잦은 화재에도 안전은 ‘뒷전’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자동차 부품 공장인 안전공업에서는 작업 중 화재가 잦았다는 퇴직 직원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불이 난 동관뿐 아니라 본관 작업장에서도 비슷한 화재가 빈발했지만 안전 대책은 없었다. 스프링클러 설치 등 시설 보완은 커녕 직원의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소방 대피 훈련 등도 실시하지 않았던 것
  • 현장 직원들 “15년간 최소 30번 불… 대형사고 터질 줄 알았다”

    현장 직원들 “15년간 최소 30번 불… 대형사고 터질 줄 알았다”

    “설비 쇼트·용접 작업 중 화재 빈번직원들이 직접 소화기 들고와 불 꺼”오래된 집진설비, 자연발화 가능성오일미스트에 경보기 오작동 잦아본사 압수수색… 중처법 위반 수사시신 13구 신원 확인돼 유족 인도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참사 원인 중 하나로 안전불감증이 꼽히는 가운데 해당 업체에서는 지난 15년 동안 최소 3
  • 경찰·노동청, ‘74명 사상’ 대전 안전공업 본사 등 압수수색

    경찰·노동청, ‘74명 사상’ 대전 안전공업 본사 등 압수수색

    경찰과 노동 당국이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섰다.대전경찰청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23일 오전 9시부터 60여명을 투입해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본사와 대화 공장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안전·소방 관련 자료 일체를 확보해 업체 측이 화재 방지와 대피 조치
  • 도면에는 없는 ‘복층’… 탈출 창문도 막았다

    도면에는 없는 ‘복층’… 탈출 창문도 막았다

    기름때가 ‘불쏘시개’로… 샌드위치 패널·나트륨까지 ‘악조건’사망자 14명 중 9명, 무허가 공간에아리셀 닮은꼴… 안전불감증 ‘人災’지난 20일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사망자 14명 등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대형 참사가 벌어졌다. 특히 사망자 다수가 무허가 복층 공간에 모여 있었고, 외부로 통하는 창문
  • ‘펑’ 포탄 맞은 듯 구겨진 공장… ‘쿵’ 하중 못 견딘 구조물 잇따라 추락

    22일 찾은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공장 안전공업의 건물은 전쟁터처럼 처참했다. 이틀 전 화재가 발생한 지점이자 사망자가 발견된 동관 뒤편은 포탄을 맞은 듯 구겨져 처참하게 무너져 내린 상태였다. 직원들이 탈출한 동관 정문 벽은 화마에 그을리고 유리창이 모두 깨진 채 아비규환과 같았던 당시 상황을 보여
  • 사상자 74명 대참사 원인은 불법 증축…창문 막힌 정황도 발견

    사상자 74명 대참사 원인은 불법 증축…창문 막힌 정황도 발견

    사망자 대부분 체력단련실에서 발견화재시 대피 어려웠을 것으로 보여건물 곳곳에 찌든 절삭유 화재 키워노조 “시설 개선 요구 사측이 묵살”지난 20일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로 사망자 14명 등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대형 참사가 벌어졌다. 특히 사망자 다수가 무허가 복층 공간에 모여 있었고, 외부로 통하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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