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스토킹 피해를 신고했던 여성이 가해자로 지목했던 남성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나 경찰은 지난해 신고 이후 여성이 처벌 불원 의사를 밝혔고 스토킹 행위의 지속성이 없어 최종적으로 혐의가 인정되지 않았다며 이번 사건을 스토킹 살인으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대전 중부경찰서는 25일 살인 혐의로
대전 원도심 활성화의 대표 사업인 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개발사업이 또다시 무산됐다. 2020년 토지 소유주인 코레일과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협약을 체결한 후 6년 만이다.21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한화 컨소시엄이 지난 19일 토지 대금 잔금을 최종적으로 내지 않으면서 코레일이 개발사업 협약 해제 예정을 통보했
허태정 대전시장은 21일 “대전부청사 활용은 사업 중단이 아닌 재점검·조정 단계로, 시민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허 시장은 이날 ‘상생 공감 투어’로 중구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지역 현안인 대전부청사 보존·활용 사업에 대해 이런 계획을 밝혔다. 민선 8기에서 내놓은 옛 대전
세종시가 내년 학교 무상급식비 예산을 올해 대비 159억원 삭감하기로 했다. 친환경 농산물 구입 지원도 50% 이상 축소한다.21일 세종시에 따르면 내년 학교 무상급식 예산으로 80억원을 지원한다. 올해 세종시가 지원한 무상급식 예산(239억원)과 비교하면 66.5% 줄어든 규모다. 시 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합의
공공 조달 시장의 상용 소프트웨어(SW) 공급이 기업 편의 중심으로 전면 개편됐다.조달청은 21일 상용 SW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공공 조달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는 내용의 ‘상용 소프트웨어 다수공급자계약(MAS) 업무처리 규정 및 특수조건’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AI) 등 정책적으로 구매 활성화가
당국이 산사태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했더라도 해당 지역 주민이 반대하면 ‘취약지역’ 지정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극한 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진 데다 지난해 산사태의 90% 이상이 취약지역이 아닌 곳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위험지역 관리에 ‘허점’으로 지적됐다.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
당국이 산사태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했더라도 주민이 반대하면 ‘취약지역’ 지정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극한 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진 데다 지난해 산사태의 90% 이상이 취약지역이 아닌 곳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위험지역 관리에 ‘허점’으로 지적됐다.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건강에 관심이 많은 노인을 겨냥한 건강정보 유튜브에 등장하는 의사 상당수가 가짜로 드러났다. 잘못된 정보에 현혹돼 자칫 건강 피해마저 우려되고 있다.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4월 한 달간 유튜브에 게시된 ‘노인 건강’ 관련 조회수 상
평소 경험하기 힘든 특별한 ‘야행’이 세종에서 펼쳐진다.세종시는 30일 오후 6시 30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일원에서 ‘별빛 야행’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정부청사관리본부·공무원연금공단과 협력해 옥상정원을 야간에 개방해 방문객이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음악 공연과 정원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공연은 한
여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7년형이 확정돼 복역 중인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81)이 추가 성폭행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았다.대전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박우근)는 19일 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정씨에게 징역 33년을 선고했다. 신상정보 공개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