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1만 상자 샤인머스캣’ 온정

가락시장 ‘1만 상자 샤인머스캣’ 온정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6-02-11 00:55
수정 2026-02-1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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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동화청과 자발적 후원
설 명절 저소득층·포도농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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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10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내 공사 대회의실에서 저소득층 이웃 1만 가구를 위한 ‘샤인머스캣 1만 상자 나눔식’을 열고 있다. 가락시장 청과도매시장법인인 서울청과㈜, ㈜중앙청과, 동화청과㈜ 3곳이 기부금 전액을 후원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제공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10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내 공사 대회의실에서 저소득층 이웃 1만 가구를 위한 ‘샤인머스캣 1만 상자 나눔식’을 열고 있다. 가락시장 청과도매시장법인인 서울청과㈜, ㈜중앙청과, 동화청과㈜ 3곳이 기부금 전액을 후원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제공


가락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불우한 이웃 1만 가구에 샤인머스캣 1만 상자를 전달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10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내 공사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저소득층 이웃 1만 가구를 위한 ‘샤인머스캣 1만 상자 나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샤인머스캣 수급 불균형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 농가를 지원하고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층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가락시장 청과도매시장법인인 서울청과, 중앙청과, 동화청과 3곳이 기부금 전액을 자발적으로 출연·후원했다. 참석자들은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홍성호 동화청과 대표는 “최근 재배 면적 증가와 소비 부진이 겹쳐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포도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정성껏 키운 포도를 받는 이웃들도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설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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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과 용양봉저정공원을 연결해 한강 남단의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으로 조성하자고 서울시에 제안했다. 노 의원은 3일 오전 열린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2차 주택공간위원회 미래공간기획관 주요업무보고에서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공간적·경제적 효과를 한강 남단과 동작구까지 확장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노 의원은 상임위 질의 직후인 이날 오후 1시 30분, 서울시 노들예술섬계획·사업팀장들과 연석면담을 열고 구체적인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류삼영 동작구청장 체제가 조사한 자료를 직접 건네며, 용양봉저정공원에 시민들이 걸어서 한강 조망을 즐길 수 있는 보행형 공공예술시설을 조성해 노들 글로벌 예술섬 프로젝트와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은 노들섬에 수변문화공간과 하늘예술정원, 공중보행로 등을 조성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프로젝트다. 서울시는 수변문화공간을 우선 개방하고 하늘예술정원 등 중기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노 의원은 노들섬 내부의 기존 설계를 무리하게 변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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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처인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서울시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의 지원을 받아 샤인머스캣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할 계획이다.
2026-02-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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