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UAE 현대미술전 개막식 참석

김혜경 여사, UAE 현대미술전 개막식 참석

박기석 기자
박기석 기자
입력 2025-12-16 00:12
수정 2025-12-1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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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협력 성숙하는 계기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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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오른쪽) 여사. 연합뉴스
김혜경(오른쪽) 여사. 연합뉴스


김혜경 여사가 15일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공동 기획한 아랍에미리트 현대미술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현대미술관 서소문 본관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 현대미술전 ‘근접한 세계’ 개막식에서 “이번 전시가 양국 국민 간 상호 이해를 넓히고 한국과 아랍에미리트 문화 교류가 한 단계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과 UAE를 국빈 방문한 김 여사는 특히 UAE 대통령의 모친 파티마 여사가 자신을 초대해 만찬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빈 방문 당시 파티마 여사님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환대와 아랍에미리트의 진심 어린 배려를 지금도 깊이 감사히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살렘 빈 칼리드 알 카시미 UAE 문화부 장관은 “문화가 공동체를 형성한다는 믿음 아래 뭉친 이 전시는 아랍에미리트와 대한민국 간의 지속적인 문화적 유대를 증명하는 증거”라고 말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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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는 인사말을 마치고 최은주 서울현대미술관 관장의 안내로 전시를 관람했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과 아부다비음악예술재단(ADMAF)의 두 번째 협력 프로젝트다. 지난 6월 아부다비에서 종료된 한국현대미술전에 이어 양국 작가들과 소장품, 미술 담론을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12-16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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