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UAE 현대미술전 개막식 참석

김혜경 여사, UAE 현대미술전 개막식 참석

박기석 기자
박기석 기자
입력 2025-12-16 00:12
수정 2025-12-1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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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협력 성숙하는 계기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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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오른쪽) 여사. 연합뉴스
김혜경(오른쪽) 여사. 연합뉴스


김혜경 여사가 15일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공동 기획한 아랍에미리트 현대미술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현대미술관 서소문 본관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 현대미술전 ‘근접한 세계’ 개막식에서 “이번 전시가 양국 국민 간 상호 이해를 넓히고 한국과 아랍에미리트 문화 교류가 한 단계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과 UAE를 국빈 방문한 김 여사는 특히 UAE 대통령의 모친 파티마 여사가 자신을 초대해 만찬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빈 방문 당시 파티마 여사님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환대와 아랍에미리트의 진심 어린 배려를 지금도 깊이 감사히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살렘 빈 칼리드 알 카시미 UAE 문화부 장관은 “문화가 공동체를 형성한다는 믿음 아래 뭉친 이 전시는 아랍에미리트와 대한민국 간의 지속적인 문화적 유대를 증명하는 증거”라고 말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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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는 인사말을 마치고 최은주 서울현대미술관 관장의 안내로 전시를 관람했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과 아부다비음악예술재단(ADMAF)의 두 번째 협력 프로젝트다. 지난 6월 아부다비에서 종료된 한국현대미술전에 이어 양국 작가들과 소장품, 미술 담론을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12-16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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