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김석훈 등 7개팀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

엔하이픈·김석훈 등 7개팀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

임태환 기자
임태환 기자
입력 2025-06-18 00:12
수정 2025-06-18 00: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오세훈(뒷줄 왼쪽 다섯 번째) 서울시장이 17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새로 위촉된 홍보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뒷줄 왼쪽 다섯 번째) 서울시장이 17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새로 위촉된 홍보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글로벌 음원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K팝 대표 보이그룹으로 성장한 ‘엔하이픈’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등이 서울시 홍보대사로 17일 위촉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시청에서 ‘2025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엔하이픈을 비롯해 방송인 엄지윤과 배우 김석훈, 박위(유튜버)와 송지은(배우) 부부, 선우예권과 걸그룹 하츠투하츠 등 7개 팀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 관계자는 “K팝과 예술, 방송 등에서 인정받는 이들과 협업해 서울의 정책을 홍보하고 동행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월드투어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는 보이그룹 엔하이픈은 청년과 해외 팬을 중심으로 서울의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홍보대사들은 위촉패를 받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임기는 2년이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은 “여러 분야에서 빛나는 별들이 시의 홍보대사가 됐다. 대한민국의 심장인 서울이 ‘꼭 한 번 가 보고 싶은 도시’가 되는 데 밑바탕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8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