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맛·매력 더 많이 세계에 알릴 것”

“서울의 맛·매력 더 많이 세계에 알릴 것”

안석 기자
안석 기자
입력 2025-05-08 00:07
수정 2025-05-0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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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홍보대사 위촉된 에드워드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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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열린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에드워드 리 셰프에게 ‘서울색소반’을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열린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에드워드 리 셰프에게 ‘서울색소반’을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유명 셰프 에드워드 리(53)가 서울시 홍보대사로 7일 위촉됐다.

에드워드 리는 방송 활동과 다수의 요리 책 출판을 통해 한국 음식의 세계화에 기여해 온 인물로, 여성·흑인 셰프들의 권리 증진과 다양성 확대를 위해 힘쓰는 등 약자들과 동행하는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위촉이 서울의 고유한 맛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적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에드워드 리와의 협업을 통해 서울의 다양한 미식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에드워드 리는 “앞으로 서울시 홍보대사로서 서울의 맛을 세계에 소개하고 서울이 가진 독특한 매력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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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패 수여 후 에드워드 리와 서울시 관계자들이 함께 하는 오찬이 진행됐다. 
2025-05-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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