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영씨
국가유산청은 1일 국립고궁박물관장, 국립해양유산연구소장을 지낸 이귀영(63)씨를 국가유산진흥원 신임 원장에 임명했다.
이 신임 원장은 공주사범대(국립공주대 사범대학의 전신)에서 역사교육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으며 고려대에서 한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부터 국립중앙박물관, 2005년부터 문화재청(국가유산청 전신)에 근무했다.
또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통합 관리하고 활용하는 백제세계유산센터장을 맡아 관련 업무를 총괄한 바 있다. 2013년 문화계 각 분야 전문 연구자들이 모인 ‘도광문화포럼’ 창립을 주도한 핵심 멤버로도 잘 알려져 있다. 국가유산진흥원은 국가유산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2025-05-02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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