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해외인재유치센터 오픈… “유학생 등 6년간 1000명 채용”

코트라 해외인재유치센터 오픈… “유학생 등 6년간 1000명 채용”

이주원 기자
입력 2025-02-18 00:03
수정 2025-02-1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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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성(오른쪽 다섯 번째) 코트라 사장과 정부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17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열린 해외인재유치센터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트라 제공
강경성(오른쪽 다섯 번째) 코트라 사장과 정부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17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열린 해외인재유치센터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트라 제공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7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해외인재유치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해외인재유치센터는 지난달 시행된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을 근거로 설립됐다.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한 홍보와 조사, 연구 등을 담당하고 현지에서 채용 사업도 진행한다. 코트라는 올해 미국(뉴욕, 실리콘밸리), 영국(런던), 싱가포르 등 4개 지역에서 현지 채용박람회를 계획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과 채용 기업을 연결하는 취업박람회 ‘글로벌 탤런트 페어 외국인 유학생 채용관’도 오는 5월 19~20일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코트라는 개소식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와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산업 기업이 참여한 ‘K테크패스 지원기관 협의회’를 열었다. 정부는 첨단산업 인재의 입국 및 체류 제한을 완화하는 K테크패스 프로그램으로 2030년까지 해외 인재 1000명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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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GEC)가 공동 주최한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大賞)’을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수상했다. ‘WFPL 지자체 혁신평가’는 지자체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사회적 약자가 소외당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로 피폐해 가는 지역 경제를 되살리며, 학생과 선생님을 위한 학교 폭력 없는 창의력 증진의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재도약의 길 마련에 헌신한 주역을 발굴하는 데 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김 의원은 소관 기관인 정원도시국, 기후환경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아리수본부, 에너지공사, 서울대공원의 업무보고를 받고 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조례안 심의·의결 및 관련 토론회 개최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쾌적한 삶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환경수자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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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첨단산업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해외 인재 유치는 경제 안보를 지키기 위한 디딤돌”이라며 “해외무역관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 근무의 매력과 장점을 널리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8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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