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서울핀테크랩 입주 기업 모집

제2서울핀테크랩 입주 기업 모집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25-01-15 10:59
수정 2025-01-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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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0일까지 신청 접수

서울시는 초기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 시설인 제2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할 기업 16곳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2023년 1월 마포구 도화동에 600평 규모로 문을 연 제2서울핀테크랩에서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초기 단계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단계 진입을 돕는다. 개관 후 2년간 78개 기업 지원, 70억원 투자 유치, 149명 고용 창출 등의 성과를 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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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입주 기업 12곳과 멤버십 기업 4곳으로 구분해 다음 달 10일까지 제2서울핀테크랩 누리집(https://seoulfintechlab2.startup-plus.kr/)에서 받는다. 신청 대상은 입주 기업의 경우 창업 3년 이내 및 누적 투자 유치 20억원 이하인 핀테크 기업, 멤버십 기업은 창업 7년 이내 핀테크·블록체인 기업이다.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다음 달 21일 최종 선정 기업을 발표한다. 입주 기업이 되면 제2서울핀테크랩으로 사업장 주소지 등록과 이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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