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서울핀테크랩 입주 기업 모집

제2서울핀테크랩 입주 기업 모집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25-01-15 10:59
수정 2025-01-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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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0일까지 신청 접수

서울시는 초기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 시설인 제2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할 기업 16곳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2023년 1월 마포구 도화동에 600평 규모로 문을 연 제2서울핀테크랩에서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초기 단계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단계 진입을 돕는다. 개관 후 2년간 78개 기업 지원, 70억원 투자 유치, 149명 고용 창출 등의 성과를 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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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입주 기업 12곳과 멤버십 기업 4곳으로 구분해 다음 달 10일까지 제2서울핀테크랩 누리집(https://seoulfintechlab2.startup-plus.kr/)에서 받는다. 신청 대상은 입주 기업의 경우 창업 3년 이내 및 누적 투자 유치 20억원 이하인 핀테크 기업, 멤버십 기업은 창업 7년 이내 핀테크·블록체인 기업이다.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다음 달 21일 최종 선정 기업을 발표한다. 입주 기업이 되면 제2서울핀테크랩으로 사업장 주소지 등록과 이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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