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적십자 ‘한적 119주년’ 가족 축제

서울 적십자 ‘한적 119주년’ 가족 축제

한지은 기자
한지은 기자
입력 2024-11-07 02:34
수정 2024-11-07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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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로자 등 1904명 포장·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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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지난 5일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적십자사 창립 119주년 기념 ‘서울 적십자 가족 축제’에서 축사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제공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지난 5일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적십자사 창립 119주년 기념 ‘서울 적십자 가족 축제’에서 축사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제공


대한적십자사(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적십자사 창립 119주년을 기념하는 ‘서울 적십자 가족 축제’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철수 적십자사 회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서강석 송파구청장을 비롯해 적십자 봉사원, 기부자 등 2200여명이 참석했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임대주택 거주 장애인과 쪽방촌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돌봄에 이바지한 공로로 적십자 봉사원 김순영씨(봉사장 금장)를 포함해 총 1904명에게 포장과 지사 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오 시장은 “적십자사는 사회 곳곳에서 재해와 재난 등 위급한 순간마다 국민 안전을 지키고 생명을 구하는 데 앞장서 왔다”며 “오랜 시간 적십자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준 봉사자, 기부자에게 감사드린다”는 축하의 말을 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 교통안전 캠페인 및 현장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30일 서울언북초등학교 앞에서 교육청, 강남구청, 강남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강남·수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1학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연이어 학교 현안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2년 언북초 인근 스쿨존에서 발생한 가슴 아픈 사고를 잊지 않고, 지역사회의 통학로 안전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기 위해 민·관·경이 대대적으로 합동하여 마련됐다. 이 의원과 참가자들은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과 주변 사거리 등 교통안전 취약 지점을 직접 점검하며 학생들의 등교 맞이와 교통 지도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 점검에서는 언북초의 고질적인 통학로 위험 요인이 적나라하게 확인됐다. 전교생 1300여명 중 대다수가 이용하는 정문 앞 100m 지점부터 보도 폭이 급격히 좁아져, 등교 피크 시간대에는 학생들이 인파에 밀려 차도로 내몰리는 아찔한 상황이 목격됐다. 또한 학교 인근 공사로 인해 레미콘과 덤프트럭 등 대형 차량이 좁은 이면도로를 학생들과 공유하고 있어 하교 및 방과 후 시간대의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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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봉사원, 후원자를 비롯한 모든 적십자 가족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사회, 함께 나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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