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대구 도시철도 3호선 단전으로 전 구간 운행 중단
- 일부 구간 전력 재개, 칠곡경대병원역~달성공원역 운행
- 시·교통공사 긴급 복구와 원인 파악 착수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수성못역에 운행중단 안내문이 걸려있다. 독자 제공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이 운행 중 멈춰 섰다.
7일 대구시와 대구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8분부터 도시철도 3호선 열차에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전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이후 일부 구간의 전력 공급이 재개돼 칠곡경대병원역부터 달성공원역 사이 운행만 이뤄지고 있다.
시와 교통공사는 직원을 급파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구교통공사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단전으로 차량 운행이 멈춘 상황”이라며 “긴급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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