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곤 특별시의장 “반도체 산업 성공, 정책과 예산으로 적극 지원”

송형곤 특별시의장 “반도체 산업 성공, 정책과 예산으로 적극 지원”

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입력 2026-07-09 13:43
수정 2026-07-0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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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광주청사 ‘전남광주반도체산업추진단’ 현판식 참석
“기업이 오고, 산업생태계가 뿌리내는 땅 만드는데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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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이 9일 광주청사에서 열린 ‘전남광주반도체산업추진단’ 현판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이 9일 광주청사에서 열린 ‘전남광주반도체산업추진단’ 현판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이 9일 광주청사에서 열린 ‘전남광주반도체산업추진단’ 현판식에 참석,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의회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민형배 특별시장과 통합특별시의회 신민호 의회 운영위원장, 이귀순 미래산업위원장, 김진남 대변인을 비롯해 정은승 반도체전략위원장, 경제인 대표, 학생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송 의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광역의회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가장 먼저 손에 쥔 것은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 조례’였다”며 “미래 성장동력과 양질의 일자리를 향한 의회의 첫 약속이자 첫 실천”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그 약속이 320만 특별시민의 한 분 한 분의 삶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의회는 그 길을 정책과 예산으로 끝까지 뒤받침하겠다. 기업이 오고 싶은 땅, 산업 생태계가 뿌리내리는 땅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의장은 “오늘 전남광주반도체산업추진단 현판식이 기회를 붙잡으려는 큰 의지를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결의와 다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세줄 요약
  • 전남광주반도체산업추진단 현판식 참석
  •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 조례 첫 실천 강조
  • 정책과 예산으로 산업 육성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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