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전국 최초 AI 기반 ‘조상 땅 찾기’ 원스톱 서비스

부산시, 전국 최초 AI 기반 ‘조상 땅 찾기’ 원스톱 서비스

신정훈 기자
입력 2026-06-23 14:36
수정 2026-06-2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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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최초 생성형 AI 조상 땅 찾기 안내 추진
  • 행정용 AI 실무가이드 배포, 업무 편차 축소
  • 대민용 AI 안내와 종합 토지정보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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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사. 부산시 제공
부산시청사.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조상 땅 찾기 맞춤형 가이드 구축 및 원스톱 안내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추진 내용은 AI 맞춤형 가이드 운영과 원스톱 안내 서비스 제공이다.

시는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AI를 활용해 관련 규정과 지침을 탑재한 ‘행정용 AI 실무가이드’를 구·군에 배포함으로써 업무 편차를 줄인다. 또 시민이 시 누리집 등을 통해 24시간 편리하게 구비서류와 행정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대민용 AI 안내 가이드’도 별도로 구축한다.

또 단순 토지 목록만 제공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해당 토지의 공간정보(항공사진, 연속지적도, 로드뷰 등)와 등기사항 유무 확인 등이 담긴 ‘토지정보 종합안내서’ 및 ‘부동산 상속등기 안내문’을 일괄 제공해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를 돕는다.

시는 현재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행정용 AI 실무가이드를 배포해 시범 운영 중이다. 향후 현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시스템 고도화를 거쳐 오는 9월 전국 지자체에 표준 모델로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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