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공업 희생자 14명, 가족품으로…화재참사 6일만

안전공업 희생자 14명, 가족품으로…화재참사 6일만

박승기 기자
박승기 기자
입력 2026-03-27 08:54
수정 2026-03-2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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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공장 건물이 무너져 내려앉아 있다. 서울신문 DB
화재로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공장 건물이 무너져 내려앉아 있다. 서울신문 DB


대전 안전공업에서 발견된 사망자 14명에 대한 시신 인도 절차가 모두 완료됐다. 참사 발생 엿새 만이다.

대전경찰청은 27일 “전날 밤 유족에게 시신 2구를 인도해, 사망자 14명의 시신 인도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23일 시신 12구를 가족에게 인도한 뒤 나머지 2구에 대한 DNA 정밀 검사와 추가 유해 수색 등을 진행해 왔다.

시신이 인도됨에 따라 유족들의 장례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안전공업에서 지난 20일 불이 나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

시신 인도가 완료됨에 따라 유족들은 조만간 장례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인 안전공업에서 불이 나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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