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서 불…대응 2단계 발령
20일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연합뉴스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공장서 화재···소방 ‘대응 2단계’ 발령
20일 오후 1시17분쯤 대전 대둑구 문평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뉴스1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앞서 소방청은 오후 1시 26분 소방대응 1단계 발령에 이어 5분 뒤 소방대응 2단계, 오후 1시 53분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에 따라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용 소방자원을 총동원하고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충남소방, 충북소방, 세종소방본부에서 119특수대응단과 무인파괴방수차, 소방펌프차 등이 출동했고 무인소방로봇 2대와 울산에 있는 대용량포방사시스템도 출동 조치됐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련 기관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하고, 경찰은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소방청이 발령한 최고 단계의 소방대응 조치는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