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공공청사 등 공공시설도 신설
서울 송파구 장미1·2·3차아파트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서울 송파구 장미아파트가 5105가구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전날 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장미1·2·3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0일 밝혔다.
장미1·2·3차 아파트는 준공 47년된 3522가구 노후 주거단지다.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노후 배관으로 녹물 발생 등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하지만, 한강과 역세권, 롯데월드몰, 올림픽공원 등 교통·자연·교육환경을 갖춘 우수한 입지적 특성을 갖추고 있다.
서울 송파구 장미1·2·3차아파트 위치도. 서울시 제공
이번 사업은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개발된다. 용적률 300% 이하, 최고 49층(높이 184m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 총 5105가구(공공주택 551가구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일대에는 인근 한강 수변공원과 연계한 대규모 도시정원 단지 조성을 위한 공원 3곳과 한강과 잠실나루역을 잇는 공공 보행통로도 생긴다.
잠실나루역 주변에는 동주민센터와 어린이도서관 등 복합시설을 조성한다. 송파대로 변에는 생활·전문 체육사업을 지원하는 시설을 배치한다.
단지 안에는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외부 개방시설을 둬 단지 주민뿐만 아니라 시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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