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더 이상 갈등이 커져서는 안돼”…대구·충북 ’컷오프’ 잡음 불식

장동혁 “더 이상 갈등이 커져서는 안돼”…대구·충북 ’컷오프’ 잡음 불식

곽진웅 기자
곽진웅 기자
입력 2026-03-20 10:55
수정 2026-03-20 10: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정현, 여러 사정 고려해 공정 경선 기대”
“공관위와 당 결정 믿고 함께 지켜봐 달라”

이미지 확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뉴스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뉴스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대구·충북 공천을 둘러싼 ‘컷오프’(공천 배제) 논란에 대해 “더 이상 갈등이 커져서는 안 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대구와 충북의 경선에 대해 여러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다. 저도 걱정하는 목소리들을 빠짐없이 챙겨 듣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공천의 목표는 승리고, 그 과정은 공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 당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 출발이 다소 늦었지만 그만큼 속도감 있게 공천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해당 지역의 정서와 여러 사정을 고려하여 공정한 경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대표로서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경선이 이루어지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후보들도 공관위와 당의 결정을 믿고 함께 지켜봐 달라”며 “지금은 지방선거를 위해 조금씩 생각의 거리를 좁혀갈 때”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