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이란 사태 NSC 개최…이 대통령 “교민 안전 최우선시”

靑, 이란 사태 NSC 개최…이 대통령 “교민 안전 최우선시”

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입력 2026-02-28 19:17
수정 2026-02-2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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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미치는 영향 관련 대책 점검”

28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폭발이 발생한 뒤 도심 상공으로 연기가 치솟고 있다. 테헤란 AP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폭발이 발생한 뒤 도심 상공으로 연기가 치솟고 있다. 테헤란 AP 연합뉴스


청와대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회의를 소집하고 상황 파악에 나섰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역내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모든 당사자가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도 우리 정부는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오후 7시 외교·안보 부처가 참여하는 NSC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란 상황을 보고 받고 “국내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 대책 등에 대해 점검하라”면서 “이란 및 인근 우리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라”라고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전했다.

미국은 이날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의 수도 테헤란 등을 전격 공습했다. 그러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에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하는 등 반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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