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스플래시 제공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사람은 그러지 않는 사람보다 당뇨에 걸릴 확률이 20%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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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2009~2017년 수행된 대규모 보건의료 조사인 ‘간호사 건강 연구 Ⅱ’(Nurses’ Health Study II)에 참여한 여성 간호사 6만 3676명을 무작위로 뽑아 수면 형태와 시간, 흡연 및 음주 여부, 신체활동 시간, 식단, 가족력 자료와 당뇨 여부를 조사했다.
그 결과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올빼미형’ 인간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당뇨 발생 위험이 1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사람은 수면 패턴이 불규칙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닌 경우가 드물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2023-09-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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