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청소년들 “북한 인권 증진이 통일로 가는 지름길”

남북 청소년들 “북한 인권 증진이 통일로 가는 지름길”

문경근 기자
문경근 기자
입력 2022-10-28 10:40
수정 2022-10-28 10: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북한민주화청년학생포럼 주관으로 지난 5월 서울 송파구에서 개최된 2022년 남북 청소년 골든벨경연대회 모습. 북한민주화청년학생포럼 제공
북한민주화청년학생포럼 주관으로 지난 5월 서울 송파구에서 개최된 2022년 남북 청소년 골든벨경연대회 모습.
북한민주화청년학생포럼 제공
북한의 민주화 실현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 청소년들 간 대화의 장이 마련됐다.

28일 북한민주화청년학생포럼에 따르면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에서 남북 청소년 30여명이 모여 북한 민주화와 남북 간 인권 증진 및 대화를 위한 주제로 간담회가 개최했다. 청소년들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현재의 한반도 정세를 평가하고 앞으로 남북 간 인권 대화가 활발해 질 때를 대비한 다양한 교류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또 서로 다른 남북 간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다가오는 통일을 인식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도 포함됐다.

앞서 남북 청소년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북한 아동·청소년 인권과 통일에 대한 지식을 겨루며 이해를 높이는 골든벨 경연대회가 개최 됐다. 서울 송파구에서 개최된 2022년 남북 청소년 골든벨경연대회는 북한 아동, 청소년 인권증진과 한반도 통일을 주제로 진행됐다. 북한의 인권실상과 한반도 관련 국제상황 통일 등 다양한 문제로 진행된 경연대회는,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비롯해 서울시 내 4개 고등학교와 5개의 국제학교, 외국인학교 학생 150여 명이 참가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구 언주로, 걷기 편하고 안전한 거리로 재탄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27일 강남구 언주로(성수대교 남단 교차로~도산공원 교차로) 일대의 보도정비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비된 구간은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에서 도산공원 교차로에 이르는 언주로 일대로, 유동 인구가 많고 차량 통행이 빈번해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지난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대대적인 정비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노후 보도블록 포장(21.81a) ▲경계석 설치(1,651m) ▲측구 설치(439m) 등 훼손되거나 요철이 심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구간을 말끔히 정비했다. 특히 이번 정비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등 보행 약자들도 불편 없이 다닐 수 있는 평탄하고 안전한 보행로가 조성됐다. 이 의원은 “이번 언주로 보도정비 공사 완료로 인근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거리가 조성돼 기쁘다.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남구 곳곳의 노후화된 기반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구 언주로, 걷기 편하고 안전한 거리로 재탄생”

북한민주화청년학생포럼은 2015년부터 해마다 골든벨 경연대회를 개최해 왔다. 박광일 대표는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북한 인권문제가 개선되고 한반도가 정의로운 통일한국으로 나아가는데 청소년들 중심의 다양한 활동들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