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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발생률 가장 높아” 소아 2명 중 1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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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4-07 14:19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누적 사망자 총 15명
모두 접종이력 없어
기저질환자는 6명

22일 서울 구로구 서울 항동 유치원에서 원생들이 선생님으로부터 신속항원검사키트(자가진단키트)를 지급받고 있다.2022. 2. 22 안주영 전문기자

▲ 22일 서울 구로구 서울 항동 유치원에서 원생들이 선생님으로부터 신속항원검사키트(자가진단키트)를 지급받고 있다.2022. 2. 22 안주영 전문기자

정부는 소아 코로나19 확진자가 타 연령대 대비 높은 감염률을 보이는 것과 관련해 돌봄이 필요한 소아의 특성상, 불가피하게 감염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소아는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확진자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팀장은 7일 브리핑에서 “0∼9세는 현재 백신 접종 권장대상이 아닌 데다 면역 수준도 타 연령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매우 낮다는 것이 주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최근 들어서는 전반적인 감염 규모가 줄면서 발생이 소폭 감소하는 상황”이라며 “현재 전체적으로 지역사회 감염이 줄고 있기 때문에 동반 하락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0∼9세 연령층의 경우 전날 0시 기준으로 전체 362만 4712명 중 182만 3539명(50.3%)이 누적 확진됐다. 2명 중 1명꼴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셈이다.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있다. 2022.2.17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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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있다. 2022.2.17 뉴스1

0∼9세의 인구 10만 명당 확진자 발생률도 4만 8494명으로 10대(4만 1726명), 20대(3만 1714명), 30대(3만 1944명), 40대(2만 7636명), 50대(2만 372명), 60대(2만 44명), 70대(1만 7631명), 80대 이상(1만 8942명) 등 전 연령층에서 가장 높다.

확진자 규모가 커지면서 10대 미만 연령층에서의 사망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이날 기준으로 0∼9세 누적 사망자는 총 15명으로, 이 중 6명은 기저질환이 확인됐으며 5명은 다른 기저질환이 없었다. 나머지 4명은 현재 조사 중이며, 이들 모두 예방접종은 받지 않았다.

백신 접종 대상 연령층인 10대의 누적 사망자가 4명인 것과 비교해도 적지 않은 숫자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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