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식 인사?’ 10대 외국인 껴안은 60대 건물관리인

‘외국식 인사?’ 10대 외국인 껴안은 60대 건물관리인

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입력 2022-02-10 11:21
수정 2022-02-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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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생활치료센터에서 60대 건물 관리인이 자가격리 대상인 독일 국적인 10대 소녀를 추행하는 일이 발생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올 1월 무렵 인천 중구의 한 생활치료센터에서 자가격리 대상인 독일 국적의 10대 B양을 수차례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 센터 건물 관리인으로 B양이 머무는 곳을 찾아가 ‘외국식 인사’라며 껴안거나,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B양의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경찰은 최근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고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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