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북한 풍산개 새끼, 희망 지자체에 분양…이름은 아름·다운·강산”

文 “북한 풍산개 새끼, 희망 지자체에 분양…이름은 아름·다운·강산”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1-09-01 20:23
수정 2021-09-0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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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SNS에 ‘北선물’ 풍산개 새끼 공개

文 풍산개 ‘마루’와 김정은 선물 ‘곰이’ 사이서
새끼 7마리 탄생… 2019년에도 지역에 분양
다른 새끼 4마리 이름은 봄·여름·가을·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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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9일 관저 앞 마당에서 풍산개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1.9.1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9일 관저 앞 마당에서 풍산개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1.9.1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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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한 선물 풍산개 새끼 이름 공개
청와대, 북한 선물 풍산개 새끼 이름 공개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 ‘곰이’가 낳은 새끼 7마리의 이름을 공개하고 지자체에 분양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서 “석달 전 ‘마루’와 ‘곰이’ 사이에서 태어난 풍산개 새끼 7마리가 모두 튼튼하게 자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의견에 따라 이름을 ‘아름’, ‘다운’,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지었다”며 “가장 귀엽고 활발할 때”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도 희망하는 지자체들이 있다면 두 마리씩 분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1.9.1 문 대통령 트위터 캡처
문재인 대통령이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 ‘곰이’가 낳은 새끼 7마리의 이름을 공개한 뒤 “가장 귀엽고 활발할 때”라며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에 두 마리씩 분양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석달 전 ‘마루’와 ‘곰이’ 사이에서 태어난 풍산개 새끼 7마리가 모두 튼튼하게 자랐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의견에 따라 이름을 ‘아름’, ‘다운’,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지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도 희망하는 지자체들이 있다면 두 마리씩 분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7월 문 대통령이 원래 데리고 있던 풍산개 ‘마루’와 2018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 위원장으로부터 선물받은 ‘곰이’ 사이에서 새끼 7마리가 태어났다.

문 대통령은 앞서 2019년에도 ‘곰이’가 낳은 새끼를 서울, 인천, 대전, 광주에 각각 분양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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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한 선물 풍산개 새끼 이름 공개
청와대, 북한 선물 풍산개 새끼 이름 공개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 ‘곰이’가 낳은 새끼 7마리의 이름을 공개하고 지자체에 분양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서 “석달 전 ‘마루’와 ‘곰이’ 사이에서 태어난 풍산개 새끼 7마리가 모두 튼튼하게 자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의견에 따라 이름을 ‘아름’, ‘다운’,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지었다”며 “가장 귀엽고 활발할 때”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도 희망하는 지자체들이 있다면 두 마리씩 분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1.9.1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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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9일 관저 앞 마당에서 풍산개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1.9.1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9일 관저 앞 마당에서 풍산개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1.9.1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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