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환경부 장관 청문회 당일 ‘적격’ 보고서 합의채택

한정애 환경부 장관 청문회 당일 ‘적격’ 보고서 합의채택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1-01-20 22:28
수정 2021-01-20 22: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2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2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20일 여야 합의로 처리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이날 오후 한정애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마친 뒤 곧바로 청문보고서를 의결했다.

여야 모두 ‘적격’ 의견을 내놨다.

문재인 정부 들어 여야 모두 적격 의견을 담아 청문보고서를 채택한 사례는 김영록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 이후 세 번째다.

청문회 당일 ‘적격’ 의견의 청문보고서를 채택한 것은 서욱 장관 이후 두 번째다.

국민의힘 측은 “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나온 정책 관련 문의 사항에 대해 해명을 잘했고, 국무위원으로서의 도덕성과 능력도 검증됐다”는 취지로 청문보고서 초안을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