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00여종 스트리밍 게임… 집콕도 두렵지 않아

KT, 100여종 스트리밍 게임… 집콕도 두렵지 않아

한재희 기자
입력 2020-08-26 19:34
수정 2020-08-27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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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캐릭터로 분장한 KT의 모델들이 구독형 스트리밍(실시간 재생) 게임 서비스인 ‘게임박스’의 출시를 알리고 있다. KT 제공
게임 캐릭터로 분장한 KT의 모델들이 구독형 스트리밍(실시간 재생) 게임 서비스인 ‘게임박스’의 출시를 알리고 있다.
KT 제공
KT가 구독형 스트리밍(실시간 재생) 게임 서비스인 ‘게임박스’를 출시했다.

26일 KT에 따르면 최근 정식출시한 ‘게임박스’는 월정액 요금만 내면 스마트폰, PC, 인터넷TV(IPTV) 등으로 100여종의 게임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외부 저장공간인 클라우드 서버에서 게임을 구동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이나 PC의 성능에 구애받지 않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국 기업의 클라우드 게임을 들여와 국내에서 독점 서비스하는 타 통신사와 달리 ‘게임박스’는 KT가 자체 구축한 플랫폼이다.

KT는 ‘게임박스’의 이용요금을 업계 최저인 월 4950원으로 책정했다. 본래 정식 요금은 월 9900원이지만 출시를 기념해 50% 할인을 적용한 것이다. 다음달부터는 KT 외에 타 통신사 가입자도 ‘게임박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10월부터는 애플의 운영체제인 iOS에서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2년에는 누적 가입자 100만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20-08-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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