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檢 충북대·아주대 로스쿨도 압수수색…조국 아들 허위서류 지원 의혹

[단독] 檢 충북대·아주대 로스쿨도 압수수색…조국 아들 허위서류 지원 의혹

나상현 기자
입력 2019-09-23 10:14
수정 2019-09-23 10: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굳은 표정으로
굳은 표정으로 조국 법무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에서 나오고 있다. 2019.9.23 연합뉴스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과 함께 조 장관 아들이 지원한 충북대와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도 전격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는 20일 오전부터 충북대와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수사팀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조 장관의 아들 조모씨는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허위로 받은 인턴활동증명서를 대학원 진학에 제출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조씨의 입학지원 서류를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방배동에 있는 조 장관 자택도 압수수색하고 있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