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선 X 그림비’ 리미티드 에디션 생리대 세트 사전 예약 시작

‘오드리선 X 그림비’ 리미티드 에디션 생리대 세트 사전 예약 시작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8-12 15:15
수정 2019-08-1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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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약국 생리대’로 잘 알려진 여성 케어 브랜드 ‘오드리선’이 감성 일러스트레이터 배성태 작가(그림비)와 콜라보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오드리선은 오늘부터 14일까지 3일간 네이버 공식 몰을 통해 ‘오드리선 x 그림비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의 사전 예약 구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드리선 x 그림비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는 여성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4종으로 구성됐다. ▲한 달 동안 평균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양의 ‘한 달 세트’ ▲세 달 동안 평균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양의 ‘세 달 세트’ ▲여행 시 필요한 소량 청결제와 순면 화장솜 구성의 ‘여행 세트’ ▲피부 트러블 케어 패치가 포함된 ‘스페셜 케어 세트’이다.

특히 각 세트에는 오드리선 x 그림비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한정 굿즈가 각각 포함되어 있다. 굿즈는 생리대와 화장품을 같이 수납할 수 있는 파우치, 다량의 생리대를 한 번에 수납할 수 있는 더스트백, 어디에나 코디가 가능한 에코백의 총 3종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드리선 네이버 스토어팜 상세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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