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신재민 전 사무관 호송된 병원 응급실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1-03 14:49 업데이트 2019-01-03 16:5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1/03/20190103500079 URL 복사 댓글 14 3일 유서를 남겨놓고 잠적한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직원들이 가림막을 설치하고 있다. 2019. 1. 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3일 유서를 남겨놓고 잠적한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직원들이 가림막을 설치하고 있다. 2019. 1. 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3일 유서를 남겨놓고 잠적한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직원들이 가림막을 설치하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