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문기 식약처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제1차 당류저감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식약처는 2020년까지 가공식품(우유 제외)을 통한 당류 섭취량을 하루 열량의 10퍼센트 이내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16. 4. 7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손문기 식약처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제1차 당류저감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식약처는 2020년까지 가공식품(우유 제외)을 통한 당류 섭취량을 하루 열량의 10퍼센트 이내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