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르완다 대학살 20주기…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르완다 대학살 20주기…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입력 2014-04-07 00:00
업데이트 2014-04-07 00:2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르완다 대학살 20주기를 맞은 6일 국제구호개발옹호단체인 월드비전의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캠페인 참가자들이 평화를 상징하는 하얀 꽃을 손에 들고 서울 마포구 홍익대 걷고 싶은 거리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르완다 대학살은 1994년 4월 후투·투치족 간 갈등으로 촉발된 인종 분쟁으로 100여일 만에 20만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르완다 대학살 20주기를 맞은 6일 국제구호개발옹호단체인 월드비전의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캠페인 참가자들이 평화를 상징하는 하얀 꽃을 손에 들고 서울 마포구 홍익대 걷고 싶은 거리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르완다 대학살은 1994년 4월 후투·투치족 간 갈등으로 촉발된 인종 분쟁으로 100여일 만에 20만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르완다 대학살 20주기를 맞은 6일 국제구호개발옹호단체인 월드비전의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캠페인 참가자들이 평화를 상징하는 하얀 꽃을 손에 들고 서울 마포구 홍익대 걷고 싶은 거리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르완다 대학살은 1994년 4월 후투·투치족 간 갈등으로 촉발된 인종 분쟁으로 100여일 만에 20만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4-04-07 9면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선택은?
국민연금 개혁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는 현재의 보험료율(9%), 소득대체율(40%)을 개선하는 2가지 안을 냈는데요. 당신의 생각은?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50%로 각각 인상(소득보장안)
보험료율 12%로 인상, 소득대체율 40%로 유지(재정안정안)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