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본지 강동삼기자 ‘1월의 편집상’ 입력 2010-01-29 00:00 업데이트 2010-01-29 00:5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0/01/29/20100129029031 URL 복사 댓글 14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이혁찬)는 제100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서울신문 강동삼 기자의 ‘눈 오는 날의 삼중주’(문화부문) 등 세 편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사회 부문에는 머니투데이 강경창 기자의 ‘자유롭다는 장애인에겐 철조망’이 선정됐으며, 스포츠 부문에 기호일보 엄동재 기자의 ‘벨소리 우렁찼고 신바람 몰아쳤다’가 각각 선정됐다. 2010-01-29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