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 연극·뮤지컬

[보고 듣고 즐기세요] 연극·뮤지컬

입력 2011-03-25 00:00
수정 2011-03-2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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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이웃집쌀통 5월 15일까지 서울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 아동 성추행, 납치 살해 등 한국 사회의 일상 속에 숨어있는 공포를 오싹한 웃음으로 엮어냈다. 2만 5000원. (02)762-0010.

●연극 햄릿 4월 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서울시극단(단장 김철리) 창립 15주년 기념 공연으로 연극계 대표 연출가 박근형이 맡아 햄릿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2만~3만원. (02)3991-700.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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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콘보이쇼-아톰 4월 10일까지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소크라테스’, ‘다윈’ 등의 이름을 쓰며, 철학자 또는 시인임을 자처하는 여섯 젊은이와 이들과 친구가 되고 싶다며 찾아온 ‘사리’의 이야기. 5만~7만원. (02)766-3390.

2011-03-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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