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환경 다큐영화 ‘홈’ 5일 개봉

佛 환경 다큐영화 ‘홈’ 5일 개봉

입력 2009-06-05 00:00
수정 2009-06-0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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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세계적인 사진 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이 메가폰을 잡은 환경 다큐멘터리 ‘홈’이 개봉한다.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은 전세계적으로 350만부 이상 팔린 항공사진촬영집 ‘하늘에서 본 지구’(2000년)의 작가. 한국과는 2003년 기획한 프로젝트 ‘60억의 다른 사람들’의 일환으로 ‘하늘에서 본 DMZ’를 촬영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해에는 ‘하늘에서 본 한국’을 발간해 국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홈’은 하늘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을 담고 있다. 217일의 촬영 기간 동안 100% 항공촬영을 통해 찍어낸 이 작품은 인간이 파괴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지켜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제작은 프랑스 영화인 뤽 베송이 맡았으며, 영어와 스페인어 등 15개 음성 해설로 제작됐다. 국내 개봉판 내레이션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맡았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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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9-06-0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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