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는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를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주사제인 루센티스는 안구 내부의 비정상적인 혈관 생성을 막아 습성 황반변성 환자의 시력을 회복·유지시키는 기능이 있다. 첫 3개월은 1개월에 1회, 이후에는 시력 저하가 있을 때 추가로 환자에게 투여하면 된다. 회사 관계자는 “저소득층 환자에게 10억원 상당의 루센티스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080)768-0800.
2007-12-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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