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레나 사업 본격 궤도…창동·상계 음악 메카로

서울아레나 사업 본격 궤도…창동·상계 음악 메카로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입력 2021-09-15 19:17
수정 2021-09-1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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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1만석 이상 음악 전문공연장

국내 최초 콘서트 전문 공연장인 ‘서울아레나’ 조성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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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레나 조감도
서울아레나 조감도
서울시와 도봉구는 최대 2만 8000명까지 동시 수용이 가능한 ‘아레나급’ 전문 음악공연장을 비롯해 영화관, 판매시설, 업무시설 등을 포함하는 복합문화시설인 창동 서울아레나 조성사업이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2025년 준공 예정이다.

서울아레나는 전체면적 11만 9096㎡(지하 2층~지상 6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된다. 국내 최초 아레나급의 음악 전문 공연장이다. 현재 국내에 있는 1만석 이상 실내공연장은 올림픽 체조경기장, 고척스카이돔, 잠실 실내체육관 등이 있지만, 음악공연에 특화된 공간이 아닌 실내 체육관 등 복합용도 시설들이다.

서성만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서울아레나는 2023년 완공 예정인 ‘씨드큐브 창동(창업 및 문화산업단지)’과 함께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의 핵심 축을 이루는 주요 인프라로, 서울의 글로벌 문화 경쟁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동·상계를 대중문화의 생산, 소비, 유통이 이뤄지는 세계적인 음악 메카로 조성해 서울의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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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3일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서울시장이 발주하는 지하개발 공공공사 현장에 ‘스마트 계측’ 도입을 권장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새로 만든 것이다. 스마트 계측이란 공사 현장에 센서를 설치해 흙막이 구조물의 상태와 지반 움직임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자동 감지하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지하 굴착공사 현장에서는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계측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보고서를 제출하기까지 통상 7~10일이 걸리는 수동 방식에 의존해 왔다. 이 때문에 해당 기간 위험 징후가 발생해도 즉각 포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게다가 민간 건축 공사의 경우 이미 ‘서울시 건축 조례’에 스마트 계측 적용 근거가 마련돼 있었던 반면, 서울시가 직접 발주하는 공공 공사에는 관련 규정이 없어 오히려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김 의원은 “그동안 공공 지하개발 현장은 스마트 계측 적용을 위한 근거 규정이 미비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실무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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