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투기 의혹’ 화순군청·군의회 압수수색

경찰, ‘투기 의혹’ 화순군청·군의회 압수수색

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입력 2021-04-30 14:24
수정 2021-04-3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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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원 출신 부동산 투기정황

광주 경찰이 전 군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화순군청과 군의회를 압수수색 중이다.

30일 광주경찰청 부동산투기 특별수사대(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와 화순군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화순군청과 군의회 등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전직 군의원 A씨가 도로개설 정보를 미리 알고 그 주변 건물을 취득, 이를 되팔아 시세차익을 얻은 정황을 확보하고 수사를 진행 중으로 알려졌다.

광주 경찰청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화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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