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교수학습지원 체제 및 운영 실적 우수성 인정

계명문화대 교수학습지원 체제 및 운영 실적 우수성 인정

한찬규 기자
입력 2020-12-14 16:36
수정 2020-12-1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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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가 ‘2020년 우수 교수학습지원센터’에 선정됐다.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선정· 발표하는 우수 교수학습지원센터 선정은 고등직업교육 및 학습자 특성에 적합한 우수 교수학습지원 모델 발굴·성과확산으로 전문대학 교수학습지원 운영체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국 전문대학 교수학습센터 및 관련 부서가 평가 대상이며,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심사(PT)를 거쳐 교수학습지원 체제 및 운영 실적이 우수한 계명문화대학교 등 총 3개교만이 선정됐다.

계명문화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강의촬영 스튜디오, 액티브러닝룸, 학습상담실 등을 구축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하는 한편 학생성공센터 등 관련 부서와 공간적 일원화 및 협업체계를 강화하여 학습자 특성에 적합한 우수한 교수학습지원 운영체제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창의적 교수학습 능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실현을 위해 △학습관리시스템(LMS)과 가상캠퍼스를 통한 이러닝 지원 △학습지원을 위한 특임교수 및 러닝서포터즈 운영 △코로나 19 감염병에 따른 비대면 수업을 위한 실시간 화상강의 시스템 도입 등 30여개 프로그램을 운영,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우수 교수학습지원센터로 선정된 대학에는 교육부장관 지정서와 함께 현판이 수여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수여식은 생략하고 전국 전문대학에 우수사례집 배포와 온라인 발표로 대신한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이번 우수 교수학습지원센터 선정을 계기로, 혁신적 교수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최고의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등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잘 가르치고 잘 배우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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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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