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건영크린텍, 고흥군에 마스크 3만매 기탁

(유)건영크린텍, 고흥군에 마스크 3만매 기탁

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입력 2020-09-02 16:44
수정 2020-09-0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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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마스크 총 58만 8000매 군민에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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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에 소재한 (유)건영크린텍이 고흥군에 마스크 3만매(1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전남 영암군에 소재한 (유)건영크린텍이 고흥군에 마스크 3만매(1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유)건영크린텍이 2일 고흥군에 마스크 3만매(1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유)건영크린텍은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소재한 마스크 제조·판매업체다. 지난달 24일 광양시 2만 9000매 기탁에 이어 두 번째다. 이 회사는 지난달 25일 전라남도로부터 ‘코로나19 공적 마스크 제조 유통 유공 표창’ 을 수상한 바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조세영 (유)건영크린텍 이사는 “우리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걱정이 된다”며 “고령층 어르신들에게 배부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건영크린텍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군도 취약계층 마스크 보급,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코로나19 차단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근까지 마스크 58만 8000매를 군민들에게 배부했다.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35만 4000매, 다중이용시설 및 공공시설에 2만 5000매 등을 전달했다.

고흥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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